안녕하세요, 님. 8월 막바지에도 여전히 무더운 여름에 인사드려요. 부디 올해의 마지막 더위이길 바라며 매거진 루트임팩트 8월호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루트임팩트의 첫 번째 커뮤니티 공간 ‘디웰하우스’와 지역의 문제를 바라보는 루트임팩트의 관점, 헤이그라운드 입주사 인터뷰까지 담았습니다.
이달의 저널
①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커뮤니티 주거 공간, 디웰하우스
헤이그라운드 이전에도 성수동에 임팩트 커뮤니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로 루트임팩트가 2014년 성수동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던 커뮤니티 주거 공간, ‘디웰하우스’입니다. ‘임팩트’라는 용어조차 낯설던 시기, 루트임팩트는 100여 명의 체인지메이커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이 느끼는 고립감과 외로움에 주목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간이 디웰하우스입니다. 주변 시세 기준 합리적인 비용과 쾌적한 주거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7년의 기간 동안, 72명의 체인지메이커들이 거쳐 간 디웰하우스의 탄생 배경과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지난 14년 가까이 루트임팩트는 서울 성수동에서 체인지메이커들의 연결과 성장을 도왔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고 변화를 만들어갈수록, 한편으로는 점점 더 짙어지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들은 왜 이토록 수도권에 몰려 있을까요? 지역에는 좋은 청년 일자리가 왜 이토록 드물까요?
그동안 성수동 지역 생태계에서 쌓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루트임팩트는 지역과 청년, 일자리를 주제로 한 고민을 이어 나가려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 문제와 오래 씨름해 온 분들, 그리고 의미 있는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실 수 있는 분들을 먼저 만나보려 합니다. 루트임팩트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계기,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이 궁금해지셨다면 저널을 확인해 보세요.